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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고려대의 약대설립 추진
정해일 ( | ) 2009-05-07 오전 9:34:00
국내 최대의 사학 재단 대학인 연세대와 고려대가 약학대학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6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포럼에서 양 대학의 총장이 “2011년 입시에서 약학대학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으로써 표면화 되고 있다.

약학대학의 경우 대학이 원한다고 마음대로 신설되는 것이 아니고 주무부처인 교육과학기술부는 물론 보건복지가족부의 승인이 나야 실현 될 수 있다.

그러나 국내 사학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연고대가 일심동체가 되어 약학대학의 신설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은 약업계로서는 시선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현재 전국에는 20개 대학이 약학대학을 보유하고 있어 약학대학이 신설되면 21번째가 되는 것이다.

이들 약학대학에서 배출되는 약사 수만 해도 매년 1300여명에 달한다.

의사의 경우 그동안 지속적인 의과대학 신설에 따른 의사인력의 과잉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약사도 인력수급이 과포화 상태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고대는 나름대로의 명분을 앞세워 약학대학의 신설을 희망하고 있어 관련부처에서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궁금하다.

한동안 잠잠했던 약학대학의 신설과 연계된 현안을 연고대가 들고 나왔다는 점에서 이들 대학의 약대 신설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생명공학의 핵심 분야 이기도한 약학대학을 보유하지 못한 양 대학이 설득력 있는 이유 등을 토대로 적극적으로 신설을 추진하게 되면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것이 약업계의 관측이기도 하다.

겉으로 드러난 사항만을 감안할 때 약학대학의 증설은 약사의 수만 늘리는 현상을 초래할 수도 있지만 연고대가 주장하는 “개국약사의 양산이 아닌 생명공학에 필요한 우수한 인력을 만들 수 있는 약학대학이 요구된다.”는 발언에도 귀를 기울여야할 시점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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