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요법은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을 완화하여 혈당을 감소시켜 주고, 지질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동맥경화증 예방에도 큰 몫을 하며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 운동의 종류
- 근력강화 운동으로 각종 맨손체조와 철봉 등의 기계체조가 있습니다.
- 전신 지구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보행, 달리기,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이 보다
바람직합니다.
- 어떤 종류든지 매일 규칙적으로 즐기면서 할수 있는 운동을 환자의 상태와 취미,
직업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실시와 강도
환자에 따라 다르지만 비만인 환자가 식사요법만 하는 경우, 식전 식후 어느 때나
좋으나 저혈당 예방을 위해 주로 식후 30분~1시간에, 최대 가능맥박 수의 50%~ 60%
에 도달하는 (숨이 조금 찰 정도의 강도로) 운동을 30~60분가량 실시하는 것이 좋습
니다.
운동은 최고의 약이지만 합병증인 동맥경화, 심장병, 고혈압, 신장병 등의 진행정도
를 검진 받은 후에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운동의 강도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운동 전후 혈당의 변화, 특히, 저혈당의 발생가능성에 주의를 기울이고 운동
전후의 발 관리에도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