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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장-차장 인사에 거는 기대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 ) 2012-01-02 오전 11:08:00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 지난 98년 청 발족이후 처음으로 내부 출신인 이 희성차장이 임명된데 이어 차장도 김 승희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이 승진 발탁됨으로써 청 내 공직자들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 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청 내부에서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바 있는 남여 약무직이 청장과 차장의 수뇌직에 동시에 오른 것은 약무직은 물론 내부 공직자들의 인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 출범이후 14년째를 맞고 있지만 그동안 식약청장 인사는 정치적인 측면에서 대학교수나 의료계 인사가 발탁됨으로서 식품의약품 발전이라는 청 설립의 존재 의미를 무색케 하는 동시에 전문 분야 인사들을 너무 홀대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적지 않았다.

그 동안 청장 임명과 관련하여 여러 차례 내부승진의 여론이 우세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외부 인사가 발탁됨으로 인해 여러 가지 부정적인 의견이 제기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무엇보다 청의 특성상 외부인사가 청장에 임명되면 내부조직에 대한 장악력은 물론 특히 승진인사 때 마다 학연, 지연에 따른 형평성 논란이 야기되는 등 부작용이 노출되는 사례가 빈번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청장-차장의 내부승진 기용은 청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식-의약품의 안전관리를 관장하는 식약청의 청장과 차장이 전문성을 겸비한 내부 출신 인사로 등용됨으로 인해 청 내 공직자들의 사기 진작에도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진년 새해를 맞으면서 단행된 식약청의 청장-차장 인사는 식약청이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직의 안정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는 것이 청 내외의 공통적인 시각이다.

어려운 여건이 예상되고 있는 임진년 새해를 맞은 의약업계로서는 신임 식약청장과 차장이 본연의 책무에 충실하면서 업계의 애로를 어느 누구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서 산․학․연 공동 발전의 전기가 되기를 고대하고 있다.

【정 해일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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