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홍영미 교수가 학술대회에서 연이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홍영미 교수는 최근 대한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모노크로탈린(Monocrtaline)으로 유도된 폐동맥고혈압 백서에서 골수세포 투여 후 유전자 발현의 변화’를 주제로 우수초록상을 받았다. 그는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도 ‘고혈압 청소년에서 심혈관 위험의 예측인자로서 MMP3(Metalloproteinase-3 Genotype)유전자형’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