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6:4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오크렐리주맙, 다발성경화증에 탁월
핵심 연구 통해 “인터페론 β-1a보다 우월” 판정
임상시험용 사람 모노클론항체 제제인 오크렐리주맙(ocrelizumab)이 재발성 다발성경화증을 가진 환자에서 재발과 장애 진행을 줄이는 효과에서 인터페론 β-1a보다 우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제조사인 제넨테크社가 밝혔다.

그에 따르면 두 가지 제3상 임상연구인 OPERA I과 OPERA II에서 나온 결과들은 인터페론 β-1a인 레비프(Rebif)와 비교했을 때 오크렐리주맙 치료가 연간 재발률뿐만 아니라 임상 장애의 진행과 뇌 병변의 수효를 유의하게 감소시켰음을 보여주었다.

제넨테크社의 글로벌 제품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샌드라 호닝 박사는 “오크렐리주맙은 2개의 핵심 연구에서 임상 및 영상 엔트포인트에서 표준 치료제보다 주목할 만한 개선 효과를 보여주었다”면서 “오크렐리주맙은 만성적으로 심신을 심약하게 만드는 질환인 다발성경화증 환자에서 의미 있는 차이를 가져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중맹검(double-blind) 및 이중모형(double-dummy) 방식으로 진행된 이 두 개의 연구는 재발성 다발성경화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오크렐리주맙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인터페론 β-1a와 비교하여 평가했다.

오크렐리주맙은 6개월 간격으로 600 mg 용량을 정맥으로 주입했고 인터페론 β-1a는 1주에 3회씩 44 μg 용량을 피하로 주사했다. 이 연구들에는 40개국 307개 기관에 있는 환자 1,656명이 등록됐다.

일차 엔드포인트는 2년 째에 나타나는 연간 재발률이었다. 이차 엔드포인트에는 장애 진행의 발생 시점과 함께 뇌 MRI로 검출되는 T1 gadolinium-enhancing 병변의 수효, T2 hyperintense lesions 병변의 수효 등이 포함됐다.

오크렐리주맙은 선택적으로 CD20 양성 B세포를 표적으로 삼도록 설계돼 있다. CD20 양성 B세포는 수초 및 축삭 손상에 기여하는 주요 인자로 여겨지고 있다. 이 약물은 특정 B세포에 발현하는 CD20 세포 표면 단백질과는 결합하지만, 줄기세포나 혈장세포에는 결합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약물을 투여하는 환자의 경우 새로운 B세포를 만드는 능력이 보호되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오크렐리주맙과 관련된 부작용 발생률은 두 연구 모두에서 인터페론 β-1a와 유사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경증 혹은 중등도의 주입 관련 반응이었다. 심각한 반응을 포함해서 오크렐리주맙과 관련된 심각한 부작용 발생률 또한 인터페론 β-1a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를 기반으로 제넨테크社는 2016년 1/4분기 중에 미국 FDA와 유럽연합에 신약신청 데이터를 제출할 계획이다.

현재 원발성 진행성 다발성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작위 이중맹검 다기관 위약대조 3상 연구(ORATORIO)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07-10, 10:3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