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에 대한 전 국민들의 인식을 고취하고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정부, 기관, 기업이 공동 참여하는 ‘희망의 빨간 풍선’ 결핵퇴치 캠페인이 시작된다.
세계 결핵의 날에 맞춰 진행되는 ‘희망의 빨간 풍선, 다 함께 3·2·1 결핵 ZERO!’ 캠페인은 한국릴리와 결핵협회가 주최하며, 보건복지가족부 및 질병관리본부가 후원한다.
‘다 함께 3·2·1 결핵 ZERO!’ 캠페인 슬로건은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 명은 결핵 보균자로, 특히 20대의 발병률이 높아 문제가 되고 있지만 1차 치료만 확실히 받는다면 결핵 ZERO,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희망의 빨간 풍선’ 캠페인의 하이라이트는 오는 3월 22일 올림픽 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되는 ‘희망의 빨간 풍선 자전거 마라톤대회’로 1,000여명이 참가하여 일반인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밖에도 결핵 검진버스 운영, 결핵 정보관, 포스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자리를 찾은 많은 사람들에게 결핵 예방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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