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창업주인 故 송음 이선규회장의 1주기 추도식을 지난 17일 아산공장(충남 아산시 둔포면 관대리 소재)에서 동성제약 및 계열사 임직원과 고인의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故 송음 이선규회장은 1957년 동성제약을 설립하여 불모의 풍토위에 약업보국의 웅대한 일념으로 약다운 약이 없었던 시절 한국인의 배탈, 설사약인 정로환을 개발해 국민들의 건강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또한 국내 최초로 끓이지 않는 염색약 양귀비 개발을 시작으로 컬러염색시대를 개척해 염모제의 선구자로 큰 획을 남겼다
이날 추도사에서 권중무 부사장은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불굴의 의지와 과감한 용기, 남보다 두세 걸음 앞서 내다볼 수 있던 경영감각과 그 추진력은 민족의 표상이자 귀감으로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다”고 말했다.
故 송음 이선규 회장은 ‘봉사하는 인생’ 이라는 철학 아래 기업이윤을 사회 환원과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자 ‘나눔, 실천, 봉사’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사업, 장학사업, 학술지원사업 등을 실천해 왔다.
특히 "송음 이선규 의약학상"은 제약회사 단독으로 제정하여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12회째를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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