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의 국회의원과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한국제약협회장을 지낸 김정수 前 장관이 제약회사의 고문역으로 변신한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정수 前 장관은 지난 2월말로 한국제약협회 회장직에서 물러났으며 한미약품의 요청을 받아 들여 한미약품 고문을 맡으며 동시에 명인제약의 고문역도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김정수 고문은 한미약품에 1주일에 2~3차례 정도 출근할 예정에 있으며 명인제약은 비상근 고문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수 고문은 1937생으로 부산약대를 졸업했으며 명예 정치학 박사이자 경영학 박사이다. 5선 국회의원(81~99), 보건사회부장관(90~91), 세계보건기구(WHO) 부의장(90~91)을 역임했으며 4.19 지도건국공로포상(63), 대한민국 청조근정훈장(91)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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