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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신약, 클레아젠 합병으로 날개 단다
박종전 대표이사 부사장... 높은 성장 예고
국내외적으로 경기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매출을 전년대비 21.2% 성장 계획을 잡고 있는 회사가 있어 화제다.

중외홀딩스의 자회사로 박종전 대표이사가 이끄는 중외신약이 주인공. 2009년도 매출 목표는 783억원, 영업이익의 목표는 164억원이다.

중외신약은 최근 세포치료제분야에서 노하우를 가지고있는 크레아젠이라는 회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크레아젠홀딩스와 합병을 해 우회 상장을 한 것은 물론 세포치료제분야에서도 장기적인 안목에서 큰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회사다.

즉, 중외제약이 크레아젠홀딩스와 합병으로 자가면역세포치료제등 바이오 암치료제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크레아젠을 자회사로 보유하게 됨에 따라 그 동안 부족했던 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하게 되어 중외신약은 2010년 964억원, 2011년에는 매출 1,300억원대의 중견제약사로 도약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장암, 류마티스관절염, 간암치료제등의 상품화를 위한 임상을 시작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중외신약은 올해 인공눈물, 항염증제, 항생제등 안과제품과 웰빙의약품 시장에 사업확대로 매출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기존에 피부 및 비뇨기과, 소아 및 이비인후과 분야에서 60%정도의 확고한 시장확보로 경쟁력을 갖춘데에 이어 안과분야까지 진출해 전문의약품의 알짜회사로 성장하기에 충분한 요건을 갖추게 된다.

중외신약은 1972년 중외제약의 계열사인 중외상사로 시작해 중외신약을 상호가 바뀌어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2005년도에 마케팅 전문가인 박종전 부사장이 취임한 이후 매년 20%에 가까운 영업이익률을 내고 있다.

2006년도에 437억의 매출에 영업이익 94억원을 달성했으며 2007년도에는 523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98억원, 2008년도에는 646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125억을 실현했다.

박종전 대표이사 부사장은 강력한 추진력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린 것이다. 박종전 대표이사 부사장은 영업 및 개발, 생산, 학술, 마케팅, 해외업무등 제약회사 경영자로는 보기 드물게 풍부한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 맞는 정책과 체계적인 목표 수립을 통해 효율적인 조직운영에 주력하고 있다.

그가 가장 중시하는 것은 열린 커뮤니케이션고하 조직내 화합. 그는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실무자와 경영진이 함께하는 회의 등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해 나간다.

체력은 경영의 기초라고 생각하는 그는 마라톤애호가로 각종마라톤대회의 풀코스에 도전하여 완주를 하는 등 스포츠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박종전 대표이사 부사장은 1971년 성균관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에서 타이레놀을 등을 판매하던 외국계기업인 한국씨락을 시작으로 영진약품 개발담당 전무, 대웅제약 총괄전문이사등을 역임하고 2005년부터 중외신약 총괄 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3-20,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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