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대표이사 이계관)은 20일 오전 10시 서울 수서동 태화기독교 사회복지관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현금배당을 주당 400원(액면가대비 40%)으로 확정했으며, 2대주주인 데칸밸류어드바이저리가 제안했던 사외이사 선임의 건과 비상근감사 선임의 건이 부결되었으며 나머지 안건들은 모두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이로써 환인제약이 2대주주인 데칸밸류어드바이저리와 벌인 경영권 분쟁에서 경영권을 방어하는데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이계관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매출액은 929억원이었으며 전년대비 16% 성장률을 기록했다, 금년에는 전년대비 10.9% 성장한 1,030억원의 매출을 올려 순이익 130억원을 달성하겠으며 “철저한 효율관리”, “지속적인 성장실현”을 전사 경영방침으로 삼아 1,000억대의 중견 제약사로 거듭날 것을 약속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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