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10:0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獨, 환자 등 근육서 이식용 턱뼈 생성
어깨뼈 아래 광배근서 배양한 뼈 이식 성공

독일 의료진이 환자 본인의 체내에서 만들어진 뼈와 조직을 이식해 손상된 턱뼈를 치료하는데 성공했다고 영국의 의학전문주간지 '랜싯' 최신호가 전했다.

이 잡지 보도에 따르면 독일의 키엘대학 의료진은 암으로 인해 턱뼈의 일부를 깎아낸 56세의 남자 환자에게 자신의 어깨뼈 아래 광배근에서 배양한 뼈를 이식하는데 성공했다. 이 수술 후 그동안 수프와 부드러운 음식으로 연명했던 이 환자는 9년만에 처음 빵과 소시지를 먹을 수 있었다.

키엘대학 의료진은 컴퓨터단층촬영(CT)을 통해 하악골 가운데 손상된 부위를 파악한 뒤 컴퓨터이용설계(CAD)를 이용해 손상된 부분에 딱 들어맞는 테플론 모형을 제작하고 이 모형에 다시 티타늄 틀을 입혔다.

이후 테플론 모형이 제거된 티타늄 틀에 뼈를 구성하는 물질과 함께 뼈의 성장을 촉진하는 골수와 단백질을 입혀 어깨뼈 아래 광배근에 이식했으며 CT촬영 등을 통해 새로운 뼈의 생성과정을 관찰했다.

티타늄 틀에서 만들어진 뼈는 7주 후 혈관을 포함한 근육 조직판과 분리된 뒤 환자 하악골의 손상된 부분에 이식됐다.

키엘대학 의료진은 예전에는 대퇴골 조직에서 추출한 뼈를 이용해 턱 이식수술을 해왔지만 이 방법은 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었다면서 이번에 사용한 방법은 체내에서 새로운 뼈를 만들어 이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의료진은 자신의 체내에서 만들어진 뼈와 조직이 이식됐기 때문에 환자가 거부반응을 거의 보이지 않았다면서 수술 9주만에 빵과 소시지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환자의 상태가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8-30, 10:22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