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제약(회장 이태영)은 4월 6일 창립 31주년을 맞아 경기도 마북동에 있는 하이닉스 인재개발원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 이태영 회장은 "지난 31년 동안 회사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땀흘리며 노력해 준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현재 금융위기의 어려운 현실속에 "강한 자가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적응하는 자가 살아남는다"라며 "위기에 강한 회사"가 되어 금융위기뿐 아니라 그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우리는 이를 극복하고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이회장은 "변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말하고 변화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조금이라도 그 템포를 따라가지 못하면 아무리 철웅성 같은 기업도 눈깜작 할 사이에 경쟁사에 먹히는 것이 비즈니스 세계의 법칙이라며 제품구조의 개선, 생산공정의 개선, 번뜩이는 마케팅 전략 등 절대절명의 해결책과 영업조직의 획기적인 개편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립31주년을 맞은 태준제약은 이태영 회장이 1978년 4월 회사를 설립한 이래 건강사회를 추구하려는 노력과 연구개발을 통해 꾸준한 성장 발전과 제약보국의 기업가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 경영관리본부 홍상완 상무, 생산본부의 최은영 상무를 포함 총 46명이 승진 임명되었으며 20년 장기 근속자 및 공로직원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한편 태준제약은 미국과 유럽시장 진출을 목표로 최첨단 생산센터를 준공한데 이어 제약업계에서는 유일하게 판교테크노 밸리내에 연구소를 건립 중에 있으며 안과 분야의 독보적 1위 기업이라는 자부심을 높이고, 조영제 전문기업인 아큐젠 설립을 통해 경쟁사인 다국적 제약회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점안제 EU GMP 인스팩션을 통과한데이어 이번달 중에 첫 유럽수출이 이루어질 전망이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4-1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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