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2:0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학술/학회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남성 발기부전은 스트레스 탓
이대 비뇨기과 윤하나 교수팀 연구결과
스트레스가 발기부전의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동물실험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 받고 있다.

즉, 스트레스가 단순히 심리적인 문제로 인한 성욕저하를 야기 시킬 뿐만 아니라 남성의 음경 해면체 평활근의 긴장도에 영향을 줘 실제 발기부전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윤하나, 김규현 교수팀은 최근 생후 6주의 수컷 흰쥐 48마리를 대상으로 10일간 스트레스를 준 쥐와 20일간 스트레스를 준 쥐, 30일간 스트레스를 준 쥐로 나누어 각 군당 대조군을 두어 실험한 결과 음경의 로키나제(Rho-kinase)발현이 스트레스를 오래 줄수록 증가하였고 음경 평활근 이완 조절에 작용하는 내피성 산화질소 합성 효소(eNOS) 및 신경성 산화질소 합성 효소(nNOS)도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스트레스 환경에 노출된 수컷 흰쥐의 음경조직의 로키나제(Rho-kinase), iNOS, eNOS, nNOS는 대조군에 비해 증가되었는데 이는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발기 기능의 감소 이외에도 스트레스로 인한 자율신경계의 교란 및 이로 인한 음경 조직 내의 기질적인 변화가 심인성 발기부전의 중요한 원인임을 시사하고 있다는 것.

윤하나 교수<사진>는 “동물을 대상으로 일부 인자만을 비교한 실험으로 개개인의 스트레스에 대한 수용 정도와 정신, 신체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성기능 장애의 보편적인 원인을 규명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그러나 점차 그 중요성이 높아져 가고 있는 남성 성 기능 장애의 치료에서 동반될 수 있는 스트레스의 조절과 관리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윤하나 교수팀의 이번 연구는 지난 4월 4일 개최된 제26차 대한 남성과학회 학술대회 및 제 9차 대한여성성건강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돼 기초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4-17, 22:22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