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 18일 서울숲과 국회에 있는 무장애놀이터에서 장애어린이들을 위한 '2009 무장애놀이터 짝꿍마당' 1차 봉사활동을 가졌다.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 '2009 무장애놀이터 짝꿍마당'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열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대웅제약 임직원 봉사자와 장애어린이들은 1:1 짝꿍이 되어 꽃을 심으며 무장애놀이터를 꽃동산으로 꾸몄다.
또한, 모래놀이, 소리음악회, 그네뛰기 등의 짝꿍놀이와 꽃사슴에게 먹이를 주며 동물과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무장애놀이터는 국민 모두가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가질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에서 건립한 장애어린이와 비장애어린이가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열린 놀이 공간이다.
무장애놀이터 건립사업은 지난 2004년 시작해 2006년 10월 뚝섬 서울숲 ‘무장애 놀이터’ 1호 완공과 지난해 2월 국회 의사당내 ‘무장애놀이터’ 2호 완공으로 결실을 거뒀다.
대웅제약은 무장애놀이터가 장애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활성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월 장애어린이 대상 놀이 프로그램 기획, 운영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한양대학교 사회봉사단에서 함께 무장애놀이터 놀이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대웅제약 사회공헌활동을 총괄하는 전혜숙 상무는 “대웅제약은 국민 모두가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기를 바라는 ‘위하는 마음’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마음이 순수한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짝꿍마당은 대웅제약 임직원 봉사자들에게 더 큰 기쁨과 사랑을 주는 행사”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무장애놀이터 짝꿍마당’ 외에도 지역사회에 세어링문화를 전파하는 ‘아름다운가게 논현점’ 운영, 청소년 흡연예방 및 금연을 도와주는‘니코프리스쿨 캠페인’, 농촌과 기업의 전략적 상생을 위한 ‘영월 일사일촌’ 등의 국민 전생애에 걸친 건강가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4-21,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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