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자발적으로 B형간염바이러스 증식억제제인 ‘레보비르캡슐’의 판매를 잠정적 중단하기로 결정한 이후에 환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권익을 존중하기 위하여 식약청과 협의한 결과 이 제품 복용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부광약품은 “이미 발표된 바와 같이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 의해 레보비르캡슐의 판매재개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레보비르캡슐을 무상으로 공급하기로 하였다.”고 발표했다.
부광약품은 “담당의사의 소견에 따라 현재 치료중인 환자의 투약을 급작스럽게 중단하거나 변경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위험성으로 인해 다른 처방 대안이 없거나 유해사례의 발병위험보다 레보비르캡슐 투여 지속시의 치료상의 이익이 크다고 판단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의 동의하에 의사가 공급신청서를 작성하고, 회사는 이에 대한 연락을 받는 데로 바로 레보비르캡슐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4-27,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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