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2:0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학술/학회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혈압 등 한국인 유전자 세계 첫 규명
'미래형 맞춤의학' 발전에 기여 산업화 선도
질병관리본부, 한국인 1만명 분석 네이처지 게재

한국인의 수축기 혈압과 맥박, 뼈 강도, 허리 대비 엉덩이둘레 비율(WHR) 등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 6개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규명됐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 유전체센터는 지난 2001년부터 9년간 전국 1만명을 대상으로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대규모 유전자 분석연구를 통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제네틱스' 5월호에 실렸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수축기 혈압에 관여하는 유전자 1개, 맥박 유전자 2개, 허리·엉덩이 둘레비 유전자 1개, 골강도 유전자 2개 등이 발견됐다.

이번 연구에서는 서양인 대상의 해외연구에서 이미 밝혀진 신장, 체질량지수 관련 유전자 5개가 한국인의 유전자와 일치한다는 사실도 함께 밝혀졌다.

이번 연구 성과를 계기로 향후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의 유전체연구를 세계 선두그룹과 경쟁을 나란히 하는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에 밝혀진 단일 유전요인들이 신장 및 비만 등의 형질에 미치는 영향은 외국의 발표사례와 유사한 1-4% 내외이며, 유전요인이 이들 형질에 미치는 전체 영향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유전요인들을 추가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연구팀은 유전자를 통해 개인의 질병 위험을 예측하는 '미래형 맞춤의학'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4-27, 9:4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