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와 ㈜네오믹스(설립자 김성훈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는 미국에 있는 노바티스 생명의학연구소(NIBR)에 재직중인 김선규 박사(40세)를 ㈜네오믹스의 이사로 최근 주주총회에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선규 박사의 ㈜네오믹스의 이사 선임은 지난해 노바티스 벤처펀드가 국내 첫 번째 바이오벤처 투자기업으로 ㈜네오믹스를 선정한 것을 인연으로, 한국노바티스와 노바티스 벤처펀드의 추천을 통해 이루어졌다.
김선규 박사의 이사 임기는 2012년 3월까지이다.
김 박사는 뉴욕주립대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존스홉킨스 의대에서 박사 후 과정 연구를 마치고 2001년 노바티스그룹 항암제사업부에 연구원으로 합류했으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메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 위치한 노바티스연구본부인 노바티스 생명의학연구소의 항암제 분야 선임연구원으로 의약품 후보물질을 탐색, 개발하는데 앞장서 왔다.
㈜네오믹스는 AIMP2와 AIMP2-DX 등 혁신적 타깃물질(novel target)을 기본으로 한 혁신적인 암 진단법과 치료제 개발을 목적으로 2005년 설립된 바이오 벤처 기업이다.
2008년 10월에 노바티스 벤처펀드가 국내 첫 번째 투자 대상 기업으로 선정, 발표한 바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4-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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