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순환기와 내분비 계통의 영업강화를 위해 한독약품 사장을 역임한 고양명씨(사진, 61세)를 마케팅고문으로 영입했다.
고양명 마케팅고문은 내달 1일부터 그동안의 경험을 활용해 중외제약의 순환기, 내분비를 비롯한주력 ETC제품(전문의약품)의 영업, 마케팅 분야에서 성과 창출에 주력하게 된다.
고양명 고문은 성균관대 약학과를 졸업한 이후 1973년 한독약품에 입사한 이래 36년 동안 전문의약품 영업을 담당해 온 마케팅전문가로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한독약품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중외제약은 이번 영입을 통해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 당뇨병치료제 글루패스트 등 주력 ETC 제품의 영업활동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명 마케팅고문은 1948년생으로 1970년 성균관대 약학과를 졸업했다. 1973년 한독약품에 입사후 병원사업본부장(부사장)을 거쳐 2005년 아벤티스파마 대표이사 부사장, 2006년~2008년 한독약품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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