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이 연간매출 3000억원을 돌파했으나 이익면에서는 큰 폭으로 줄었다.
6일, 일동제약은 공시를 통해 지난 66기(2008년 4월~2009년 3월)에는 전기 대비 약 11.1% 성장한 3004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반면에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약 13.6% 하락한 340억6천만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마이너스 15.48%를 기록해 191억원에 달성하는데 그쳤다.
일동제약측은 “큐란, 사미온, 후루마린, 아로나민 등 대표 브랜드들의 꾸준한 매출 호조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며 원자재가 상승, 환율 등의 영향으로 이익은 전기에 비해 줄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