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2:0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학술/학회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콜레스테롤 높을수록 신장기능 저하
유럽심장학회 의학저널 최근호에 발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수록 신장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주목받고 있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김희진 교수팀은 한국의학연구소와 함께 2007년 한 해 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일반인 93,228명을 분석한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신장 기능 이상이 나타나는 비율이 높다는 논문을 유럽심장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유럽 심장혈관 예방재활 저널’ 인터넷판 최근호(2009년 봄)에 발표했다.

그동안 비만이나 콜레스테롤이 신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임상보고는 수차례 있었지만 이처럼 대규모 역학조사는 국내 처음이다.

남자의 경우 정상인 사람에 비해 총콜레스테롤이 높은 군은 1.48배, 중성지방이 높은 군은 1.99배, 중성지방과 고밀도 콜레스테롤의 비가 높은 군은 1.98배 신장 기능 저하위험이 높았고, 여자도 총 콜레스테롤이 높은 군이 1.79배, 저밀도 지단백이 높은 군이 1.91배, 중성지방이 높은 군이 1.47배, TG/HDL비가 높은 군이 1.55배 높았다.

연구를 진행한 지선하․김희진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가 “식사 조절과 운동 등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함으로써 매년 증가 추세인 신장 기능 이상 유병률은 물론 이로 인해 늘어나는 만성신부전증 등 신장병 환자수를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을 통계적으로 시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서울시 대사증후군연구사업단의 연구사업 활동의 일환으로 수행됐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5-13, 9:3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