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 주사하는 골다공증 치료제 아클라스타 (성분명 졸레드론산 5mg/100ml)가 코르티코스테로이드나 스테로이드로 불리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성 남성 및 여성 골다공증 환자의 골 손실 예방 및 치료에 리세드론산 보다 유의하게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세계 저명 의학저널인 란셋지 (The Lancet)에 보고된 이 같은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이번 연구는 남성과 여성 총 833명을 대상으로 GIO의 예방(288명) 및 치료(545명)을 연구했으며, GIO에 대한 비스포스포네이트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기존 연구들에 비해 몇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대규모의 환자 샘플, GIO 예방 및 치료군이 포함된 연구결과의 보편성 및 연구대상 환자의 높은 임상연구 지속율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2008년 유럽골다공증 및 골관절염 임상-경제학 학술대회(ECCEO)에서 처음 발표된바 있다.
이 연구 결과 1년에 한 번 아클라스타 주사는 1일 1회 투여의 경구용 리세드론산에 비해 12개월 후 요추와 대퇴경부, 전자부와 및 전체 대퇴골의 골밀도(BMD)를 훨씬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아클라스타는 대체적으로 안전하고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가장 흔히 보고된 이상반응은 발열과 근육통 등 주사 후 일시적인 증상으로, 이러한 증상의 대부분은 아클라스타 주사 후 3일내 발생하였고, 이내 같은 기간내 소실되었다.
이 같은 주사 후 증상은 파라세타몰(해열진통제) 혹은 이부프로펜(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을 복용하면 경감할 수 있다.
영국 애버딘 대학 응용의학부 교수이자 이번 임상연구의 총책임자인 데이비드 M. 레이드 교수는 “기존에 확립된 GIO 예방 및 치료제는 경구용 비스포스포네이트계 약물인데 낮은 복약순응도를 보이고 있다”며, “1년에 한번 주사하는 아클라스타는 빠른 작용은 물론 효과가 우수해 GIO 환자들에게 중요한 치료옵션이 될 것이며 한번 주사로 1년간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클라스타는 남성 및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저외상성 대퇴골 골절이 있는 남성 및 폐경 후 여성의 새로운 골절 발생률 감소, 골파제트병 치료제로 전세계 80개국 이상에서 승인을 받았다.
최근에는 미국 FDA로부터 최소12개월 동안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치료를 받는 남성 및 여성의 GIO 예방 및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으며, 2007년 발매 이래 전 세계 42만 5천명이상의 환자들이 치료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2007년 10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 승인을 받아 한국노바티스가 국내 판매 중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5-20,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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