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대표이사 이성구)이 지난해보다 3.75% 성장한 1,614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부광약품은 29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성구 사장 등에게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을 결의하고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매출액은 경기침체와 약가인하 및 보험기준 변경에 의한 상당액수의 매출감소분을 감수하고도 전년대비 3.75% 성장한 1,614억의 실적을 달성하였고, 당기순이익은 308억원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이성구 사장은 "매출액이 당초 계획했던 목표에 미치지 못하여 아쉬움이 크지만 순이익율 면에서는 업계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였다"며 "2009년도 하반기에는 최적의 생산 효율성을 위해 안산 제2공장이 최첨단 GMP시설로 새롭게 태어나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제약사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며 또한, R&D를 통한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생명공학 기업으로 발돋움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5-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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