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대장항문학회 항문질환연구회가 주최하는 제5회 ALTA 4단계 주사법 강습회가 오는 6월 7일 광주 무등파크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성료되었다.
일본에서 개발(일본 레퀴오社 개발, 다나베 미츠비씨 마케팅)돼 사용하는 경화제주사요법제인 '지온(ALTA)'의 국내 보급은 유한양행이 하고 있다.
지온(ALTA)은 시술의 난이도가 높고 및 비전문의가 사용함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의료사고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대장항문학회의 주도하에 대장항문전문의를 대상으로 하는 강습회를 개최하여 벌써 5회 차를 맞이하고 있다.
강습회는 08년 3월 개최 이후 4회에 걸쳐 약 350명의 대장항문전문의가 강습회를 수료하고 약 100여 병원에서 현재 ALTA 경화제 주사법을 시술하고 있다.
이번 강습회에는 대한대장항문학회 신임 이사장 김남규 교수(신촌세브란스병원), 신임 학술위원장인 오승택 교수(서울성모병원)와 연구회 이동근 회장(한솔병원), 이종균 이사장(송도병원), 연구회 간사 임석원(항외과) 등 항문질환연구회 및 지역 학술활동 활성화를 위해 임원진이 대거 참석하였다.
아울러 강습회에서는 좌장으로 김영진 전남대 병원장을 모시고 신임 학회부회장인 학문외과 주영화 선생의 '치핵의 병인론과 치료'에 대한 강연이 있었고 이어서 광주 기독병원 문덕진 교수를 좌장으로 모시고 양병원 양형규 병원장이 주사 기술에 대한 강의와 실습으로 이뤄졌다.
지온(ALTA)은 탈출을 동반하는 3~4도의 중증 내치핵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주사요법제로 입원일수의 단축, 통증 및 출혈이 현저히 낮아 환자의 편의성을 크게 개선시킨 최신의 치핵 치료법이다.
현재는 신의료기술료 산정과정을 거쳐 수가등재를 위한 준비 중으로 향후 정식으로 ALTA사단계주사법에 대한 기술료가 결정되면 환자에게 보험적용이 가능하게 되어 새로운 내치핵 치료법으로 많은 처방이 기대된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6-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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