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치료제 시장이 향후 2~3년 내에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제네릭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작년 천식치료제의 처방점유율은 ‘싱귤레어’가 2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세레타이드 디스커스’ 19%, 제네릭 ‘알부테롤’ 11%, ‘프로에어’ 10%의 순이었고, ‘후릭소타이드’와 ‘테오필린’이 처방되고 있다.
이 가운데 처방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세레타이드가 2010~2011년, 싱귤레어가 2012년 8월에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어, 세계 천식시장 2008~2013년간 연평균 5%씩 축소될 관측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럽·일본·미국 등 세계 7대 시장의 천식치료제 시장규모가 작년 119억달러에서 2018년 101억달러로 다소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메드코는 흡입 코르티코스테로이드나 그 복합제는 현재 생동성 표준이 부족하기 때문에 향후 3년간은 제네릭이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단일 HFA 기반 흡입제도 새로운 분사제의 특허연장 때문에 2010년까지는 제네릭 나오기 힘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기존 브랜드의 경우 신 제형이나 새로운 복합제 및 전달기기를 이용하는 제품주기관리 전략이 주종을 이룰 것으로 보이며, LABA/ICS 복합제의 수도 작년의 3개에서 2018년 8개로 증가해 세레타이드의 경우 매출에 상당한 타격을 입을 관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