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는 Diabetologia 저널의 웹사이트에 게재된 4개의 환자 등록 연구의 후향적 추적 관찰 연구 관련 데이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데이터는 란투스(인슐린 글라진)와 악성 종양 발생 간의 가능한 인과 관계에 대한 어떤 연관성에 대해서도 결론을 내릴 수 없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으며, 연구 저자들 또한 이 점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
의약품에 대한 근거를 입증하는 가장 확실한 기준은 임상연구(clinical studies)로, 지금까지의 임상연구 결과에서 인슐린 글라진과 암 간의 연관성의 징후는 밝혀진 바 없다.
사노피-아벤티스 그룹 최고 의학 책임자인 쟝 피에르 레너는 “7만명을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임상 연구의 증거와, 연간 투여 경험을 근거로 환산 시 약 2,400만 년(24 million patient-years of experience)의 투여기간이 포함된 시판 후 조사의 결과를 근거로 란투스 의 안전성을 지지한다”며, “이러한 환자 등록 연구의 결과를 확정적인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사노피-아벤티스 관계자는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란투스의 안전성에 대해 관련 허가 당국 및 의약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란투스의 성분은 인슐린 글라진(Insulin Glargine)으로, 하루 한번 투여로 24시간 피크 없이 작용하는 기저 인슐린제이다.
6세 이상의 소아와 청소년 및 성인에서 인슐린 요법을 필요로 하는 당뇨병 환자에 투여되며, 2000년 최초 발매된 이래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시판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5년 3월에 발매 되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6-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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