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의약품 등 생산실적 기준으로 국내 100대 제약기업은 동아제약, 한미약품, 대웅제약, 한독약품, 유한양행 순으로 최종 집계됐다.
2일 한국제약협회가 집계 발표한 ‘2008년도 생산금액 100대 제약 기업’ 자료에 따르면 100대 제약기업의 2007년도 생산실적은 약 11조5천 804억원인데 2008년도 생산실적은 12조7천497천억원으로 평균 성장률은 약 10.1%로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을 이뤘다.
1위 기업인 ▲동아제약의 경우는 16,61% 성장을 하며 부동의 1위를 계속 유지했으며 ▲2위인 한미약품 10.95% ▲3위인 대웅제약은 9.59% ▲4위인 한독약품 23.73% ▲5위인 유한양행은 21.96% 증가했다.
이어 ▲6위인 중외제약은 1.44% ▲7위인 CJ제일제당은 19.86% ▲8위인 종근당은 28.29% ▲9위인 일동제약은 5.37% ▲10위인 녹십자는 -0.04%를 기록했다.
2008년도 100대 기업 생산실적중 가장 많은 성장을 한 회사는 백신회사인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로 80.69% 성장을 하며 성장률 1위를 기록하며 19위 기업에 올랐고 가장 성장을 못한 회사는 33위의 신풍제약으로 -45.97%이란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한편 지난해 생상증가 30%이상 높은 성장을 한 회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30.38% ▲대원제약 37.01% ▲환인제약 31.47% ▲한국베링거인겔하임 70.67% ▲경보제약 49.01% ▲유한화학 31.47% ▲진양제약 37.42% ▲삼아제약 31.63% 등이다.
반면 마이너스 성장을 한 회사는 ▲녹십자 -0.04% ▲에스케이케미칼 생명과학부문 -1.71% ▲제일약품 -0.23% ▲보령제약 -1.58% ▲태평양제약 -2.73% ▲신풍제약 -45.97% ▲드림파마 -2.53% ▲일양약품 -24.34% ▲한올제약 -2.05% ▲유영제약 -11.76% ▲삼천당제약 -5.88% 등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7-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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