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회 차원의 전공의 교육과 복지 향상을 위한 실무작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대한의학회 수련교육위원회는 이를 위해 다음달 8일 서울대병원 시계탑 제1회의실에서 '지도전문의 역할과 전공의 복지에 관한 수련교육이사 워크숍'을 열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의학회 임원진과 학회 수련이사 및 주요 수련병원 교육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공의 복지 등에 관한 주제들이 포괄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인기과 선호도에 따른 전공의 이직 문제와 여 전공의들의 분만휴가 등 전공의 처우와 관련된 주요 현안문제가 집중적으로 토의될 것으로 보여 의학회가 구상중인 수련의들의 개선방안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도전문의 역할과 기능(내과학회 수련이사 박선양,서울의대) △지도전문의 역할 표준화 방안(외과학회 수련이사 문홍영, 고려의대) △전공의 이직 대책(서울아산병원 교육수련부장 김암) △여성 전공의 복지방안(세브란스병원 수련부차장 김현옥) △패널토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6-0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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