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이어스의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건선의 대표 생물학적 제제인 엔브렐이 편의성을 한층 더 강화한 프리필드 시린지 제형으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엔브렐 프리필드 시린지 제형은 주사기 안에 용해된 주사액이 미리 충전되어 있는 형태로, 기존 제품보다 편의성이 훨씬 강화된 제품이다.
기존 제형의 경우 가루약이 들어 있는 약병에 환자들이 직접 주사용수를 넣어 녹인 후 투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번 프리필드 시린지 주사(Pre-filled Syringe) 출시로 이 같은 불편함이 개선되었다.
특히 프리필드 시린지는 관절이 아픈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이 직접 자가 주사를 할 때의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한편 한국 와이어스는 지난 6월 26일 엔브렐 프리필드 주사 출시를 기념하는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 김호연 회장(서울성모병원 교수)의 축사에 이어 △ 서울의대 송영욱 교수가 ‘대한류마티스학회와 한국와이어스의 대국민 캠페인’ △서울성모병원 박성환 교수가 ‘국내에서의 엔브렐 치료사례’ 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승우 사장은 “엔브렐은 전 세계 140만명 이상, 15년 이상의 임상적 경험과 장기 안전성 프로파일이 증명된 치료제이며, 기존 엔브렐을 통해 국내에서만 수천명의 환자들이 효과를 경험 하였다.”면서 "엔브렐 프리필드 시린지는 기존 제형을 보완한 신제형의 제품으로 더욱 편리한 접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7-07,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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