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18:0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의약품 규격기준, 중금속 등 기준강화
국제기준과의 비교, 검토 완료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석면 탈크 사건을 계기로 착수했던 각종 의약품 기준을 선진화하는 검토 작업을 1차적으로 완료하고 중금속등의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의약품 원료, 완제품등 3,199품목을 미국, 일본, EU 기준과 비교, 검토 완료하여 개정대상(212품목)을 발굴하고 이 중 우선적으로 28개 품목에 대한 개정안을 포함하여 총 71품목의 ‘대한약전’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 하였다.

행정예고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중금속, 유연물질 및 미생물한도 시험기준 강화(24품목)이다. 유연물질은 불순물로서 존재하는 출발물질, 중간물질, 부생성물 및 분해생성물이다. 일례로 혈전증 예방에 사용되는 ‘헤파린 나트륨’ 에는 알러지 등의 부작용 유발 가능성이 있어 ‘과황산콘드로이친황산염’ 불순물 확인기준(불검출)을 신설했다.

이밖에 최신의 분석법을 반영했으며(8품목), 중금속 한도 기준을 강화(6품목)하고 시험법 일부 누락내용을 추가(2품목)했다.

식약청은 이밖에 안전성, 유효성이 충분히 입증된 항생물질로서 17개 품목을 새롭게 대한약전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2005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수행한 ‘한약재평가기술과학화 연구’ 결과로서 유효성분을 이용하여 품질을 평가하는 방법과 인체에 유해한 용매를 사용하던 기존의 시험법을 개선하는 내용 등이 개정안에 포함되었다.

다성분 유효성분으로 정량법이 신설되거나 개정되는 ‘강황’ 등 8품목, 확인시험법이 개정되는 ‘갈근’ 등 9품목 등이 해당된다.

식약청은 이번 개정내용 외에 조치대상으로 남아있는 품목에 대하여도 신속하게 개정안을 마련하여 8월중에는 모든 작업을 종료할 계획으로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선진규격과의 비교·검토 작업을 거쳐, 안전성·유효성 및 품질이 제고된 의약품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7-14, 14:40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