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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속눈썹 감모증치료제 국내승인
한국엘러간, 아태지역서는 두번째로 승인 획득
다국적 제약회사 한국엘러간은 자사의 속눈썹 감모증 치료제인 라티쎄액(Latisse/주성분  비마토프로스트 0.03%)에 대하여 美FDA의 승인에 이어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의 승인을 얻었다고 최근 밝혔다.
 
라티쎄액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세계 최초의 유일한 속눈썹 감모증 치료제로 속눈썹이 부족하거나 옅은 환자들의 속눈썹을 자연스럽게 길고, 풍성하고, 진하게 자라도록 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의사 처방이 반드시 필요한 라티쎄액는 하루에 한번 속눈썹 모근 위에 발라주며, 도포시 양쪽 눈썹에 각각 다른 어플리케이터를 이용하여 청결한 상태를 유지한다. 사용자는 이용 후 8주째부터 눈썹이 길어지고, 풍성해지며, 짙어지는 효과를 보게 되고, 16주면 완전히 달라진 속눈썹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라티쎄액를 지속적으로 발라야 하며, 만약 사용을 중단할 시에는,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사용 이전의 상태로 돌아간다. 
 
라티쎄액은 대규모 (다기관), 이중 맹검 및 위약-대조를 기반으로 한 핵심적인 3상 임상 실험을 통해, 최종 효과 측정(속눈썹 길이, 진하기, 굵기, 두드러짐이 현저히 개선되었는지 여부)에서 그 효과가 검증 되었다.

따라서, 비마토프로스트 0.03% 에 대한 기존의 임상 실험 및 시판후 조사 결과와 함께 라티쎄액 의 3상 임상 실험을 통해, 라티쎄액의 안전성과 미용의료적 효능이 뚜렷이 검증되었다.
 
라티쎄액의 활성성분인 비마토프로스트(bimatoprost)는 구조적으로 프로스타글란딘 (prostaglandin)과 유사한 물질이다. 프로스타글란딘은 지방산으로부터 만들어진 지질 화합물로 프로스타글란딘 수용체와 결합한다. 프로스타글란딘 수용체는 모발, 특히 진피유도와 외모근초에 존재한다. 

정확한 작용기전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프로스타글란딘 수용체는 모낭 내의 모발 비율과 모발 성장기 기간을 증가시켜, 모낭의 발육과 재성장에 관여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라티쎄액는 미국에서는 지난 해 12월 美FDA 승인을 받고 이미 시판에 들어간 상태이며2009년 4분기 국내 출시 예정으로, 의사 처방전이 있으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라티쎄액은 위쪽 눈꺼풀에서 속눈썹 모근에 사용하도록 개발되었기 때문에 아래쪽 눈꺼풀에 대한 사용은 금물이다. 만약 환자가 안압 상승 치료를 위해 루미간(LUMIGAN) 또는 이와 유사한 성분의 타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거나 과거에 비정상적인 안압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의사의 정확한 진단 하에 라티쎄액을 사용해야만 한다.
 
또한 라티쎄액은 눈꺼풀의 색깔을 일시적으로 진하게 변화시킬 수 있으나 이것은 원상복귀가 가능하다. 또한 비록 임상실험에서 보고된 바는 없으나, 라티쎄액은 영구적으로 동공 색깔을 갈색으로 변질 시킬 수도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그리고 라티쎄액이 다른 부위의 피부에 닿는 일이 발생할 시 그 접촉 부위에서 체모가 자라날 수 있다. 이러한 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라티쎄액이 위쪽 눈꺼풀 위의 부위에 묻었을 경우, 휴지나 다른 흡수가능한 물질을 사용해 과도히 묻거나 남은 용액을 제거하도록 한다. 또한 양쪽 눈의 속눈썹길이, 두께, 풍성함, 색깔, 속눈썹개수, 속눈썹이 자라나는 방향이 서로 다를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7-1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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