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노디스크는 노보세븐 약가 조정과 관련, “혈우병 환자들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제약기업으로써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약제급여조정위원회(이하 조정위)의 조정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보 노디스크는 보건복지가족부의 공식 발표에 따라, 환자와 의료진들에게 노보세븐이 공급될 수 있도록 관련 조치를 신속히 취할 계획이다.
노보 노디스크는 “이번 조정안이 폐사가 요청한 가격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고, 국제적인 최저 판매가격 이하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대의를 실현하기 위해 받아들이기로 결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노보 노디스크는 “이번에 조정위가 결정한 33.2%의 가격 상향 조정은 회사가 애초에 요청했던 45~61% 인상에 크게 미치지 못할 뿐 아니라 20억원의 제품 무상 공급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가격 정상화가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국내 환자들에게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최선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7-22,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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