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그룹이 발표한 자료에 다르면 2009년 2/4분기 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성장한 74억 3800만 유로(한화 약 13조 691억 원)를 기록했다.
순이익 22억6800만 유로(한화 약 3조 9850억 원)로 +29.4% 증가했다.
주당순이익(EPS)은 1.74 유로(한화 약 3057 원)로 전년 동기 대비 +29.9% 성장했다.
2009년 2/4분기 실적 향상은 란투스(+26.0%), 크렉산 (+13.3%), 탁소텔 (+10.7%), 백신(+18.4%), 플라빅스(+9.6%)의 매출 신장 및 지역별로 미국(+5.4%), 유럽(+4.6%) 및 신흥시장(+20.1%)의 매출 성장에 기반한다. (제품 및 지역 별 매출 수치는 고정 환율 기준으로 환산)
2009년 7월 1일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부정맥 치료제 신약 멀택은 7월28일 미국에 시판됐다.
2009년 상반기 순 매출은 +6.7% 증가한 145억4500만 유로(한화 약 25조 5567억 원)를 기록했다.
2009년 상반기 전체 순이익은 44억 4600만 유로(한화 약7조8119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22.3% 성장했다.
주당 순이익(EPS)은 3.41유로(한화 약 5991원)로 +23.1% 성장했다.
사노피-아벤티스 그룹은 다각화된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R&D 분야의 혁신 가속화 차워에서 삼중복 음성 유방암 치료제 BSI-201가3상 임상시험에 진입했고, 엑셀리시스社와 판권 및 개발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신흥 시장에서 백신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도 소재 산타 바이오테크닉스社를 인수했다.
또한 젠티바, 메들리, 켄드릭 社를 인수함으로써 제네릭 비즈니스 규모를 3배 확장했다.
사노피-아벤티스 그룹 CEO 크리스 비바커는 "주력 제품 및 백신의 견실한 성장, 신흥시장의 매출 증대, 최근 잇따른 기업 인수 등에 힘입어 올 2/4분기에 긍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7월에는 부정맥 치료제 신약 멀택이 미국 시장에 출시되는 성과도 이뤘다. 2009년 주당 순이익(EPS)은 10% 정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R&D 부문 혁신과 성공적인 기업 인수를 통한 성장 기반의 강화는 사노피-아벤티스 그룹이 2013년까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며 다각화된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7-3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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