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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첫 포장 단위 변경’
1박스 4정 포장…정품 식별 도와

한국화이자제약은 비아그라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아, 기존 1박스 8정 포장에서 4정 포장으로 포장단위를 변경한다.

출시이래 처음으로 단행되는 이번 포장 변경은, 정품 비아그라를 보다 쉽게 구별할 수 있게 하며, 소포장으로 환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정품 비아그라 식별을 위해 기존에는 박스 겉면 포장과 2개들이 블리스터 포장에 보는 각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홀로그램 화이자 로고를 부착해왔다.

정품 비아그라의 경우 화이자 로고 홀로그램이 직각으로 세우면 파란색으로, 45°각도로 비스듬히 눕혀서 보면 보라색으로 변한다.

기존 비아그라의 경우 2정 블리스터 단위의 처방이 많아, 8개들이 박스 포장에 대한 홀로그램 로고 확인을 통한 정품 구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4정 포장 변경을 통해, 앞으로는 보다 소단위로 박스포장 위의 화이자 로고 홀로그램까지 이중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돼, 정품을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화이자제약 비아그라 마케팅 총괄 이혜영 부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새로운 패키지는 환자의 편의를 고려한 포장 단위의 변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점차적으로 8정 포장이 4정 박스 포장으로 변경될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도 쉽게 정품을 구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8-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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