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자랑스런 식약인' 3명을 선발, 5일 열리는 가족초청행사에서 시상하기로 했다.
자랑스런 식약인에 뽑힌 직원은 ▲창의적 식약인(혁신짱)에 신명희씨(33,시험분석실), ▲성실한 식약인(일짱)에 한권우씨(51, 식품관리과), ▲함께 사는 식약인(마음짱)에 정기숙씨(47, 기관계용의약품과) 등 3명.
혁신짱인 신 씨는 세계최초로 비아그라 유사체인 호모실데나필(홍데나필)을 발견해 분석·명명한 뒤 수입식품검사항목에 추가, 우리의 수입식품검사체계를 세계에 알린 공로다.
일짱으로 선발된 한 씨는 공업용 원료 등 인체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주는 불법불량 원료식품을 적발해 국민건강을 지킨 공로로, 그리고 마음짱인 정 씨는 20여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결같은 자세로 업무수행에 임하고 무의탁 노인을 위한 사회봉사 등에 앞장선 공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