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 상장 제약사의 상반기 영업실적이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액은 좋은 실적을 보였으나 이익면에서는 마이너스 성장을 해 수익면에서는 하락했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12월결산법인 2009사업연도 상반기 영업실적 분석자료에 따르면 전세계적인 경기침체, 환율상승 등으로 인해 1분기 영업실적이 저조 하였으나, 2분기 들어서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증가로 돌아섰다.
이 자료는 제약회사를 포함한 반기보고서 제출대상 12월결산 상장법인 629사 중 비교 가능한 569사인데 매출액은 지난해 418조7,667억원에서 418조8,860억원(+1,194억원,↑0.03%)으로 늘어았고, 영업이익은 36조6,545억원에서 19조8,933억원(△16조7,612억원,↓45.73%)으로 줄어들었다. 순이익은 28조4,930억원에서 16조5,926억원(△11조 9,004억원,↓41.77%)으로 감소했다.
제약업종을 보면 매출액은 평균 11.67%대로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3.11%, 순이익은 -9.16%로 지난해에 비해 수익률이 성장을 보이지 못했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영업실적을 회사별로 보면 녹십자홀딩스가 139%를 성장하며 12월 경살 상장사 매출액증가 20개 회사안에 들어가는 등 좋은 실적을 보였다.
영업이익감소율을 보면 우리들생명과학과 동성제약이 상위 20개 제약회사에 들어 매우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삼일제약, 영진약품, 우리들생명과학은 적자로 전환되었다.
부채를 보면 환인제약이 111억원의 부채액을 가지고 있어 10.74%(2008년 12월말은 9.95%)을 부채비율로 부채비율 하위 20개사에 포함되어 있어 매우 재정이 튼튼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