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단체연합회가 전 산업을 망라해 집계한 '09년 상반기 500대 대중광고 업체 현황' 자료를 토대로 제약업체들의 대중광고 현황 순위를 집계한 결과 이 순위에 포함된 제약사는 총 24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 순위 1위인 동아제약이 전체 19위에 랭크되는 등 100위권 내에는 총 8곳이, 200위 안에는 11곳이, 나머지는 200위 밖 하위권이다.
또 의약품 대중광고비가 절대액수 면에서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줄어 제약사간 순위변동도 많고, 500대 기업 포함 업체 면면도 변화가 많았다.
올해 상반기동안 TV 등 대중광고 500대 기업에 포함된 제약사는 총 24곳으로 이는 지난해 상반기의 25곳에 비해 1곳이 줄어든 수치이다.
한편 대중광고 업체 순위변화도 적지 않아 동아제약(120억), 동국제약(113억) 이 제약순위 1,2위를 지킨 가운데 동성제약(45억)이 5계단 올라 7위로, 현대약품(23억)이 11계단 상승해 10위로 뛰었다.
지난해 500위에 들었던 ▲대웅제약(제약순위 6위) ▲부광약품(10위) ▲보령제약(15위) ▲한독약품(17위) ▲중외제약(19위) ▲일양약품(20위) ▲한국알리코팜(22위 ▲제일약품(23위) ▲휴온스(25위) 등 무려 9곳이 빠졌다.
반면 ▲글락소스미스클라인(18억, 14위) ▲종근당(17억, 15위) ▲동아오츠카(16억, 16위)▲명문제약(12억, 18위) ▲바이넥스(10억6천, 20위) ▲경남제약(10억5천, 21위) ▲한국존슨앤존슨메디칼(10억2백, 22위) ▲유한크로락스(10억, 23위) 등 8곳이 이들의 자리를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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