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 발기부전 치료제 중 시알리스만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릴리 홍보 관계자가 IMS 헬스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시알리스의 2/4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4.1% 증가하여, 각각 2.52%, 0.85% 매출액이 떨어진 비아그라 및 자이데나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매출액을 비교해보면 시알리스는 57억원에서 60억원으로 3억원 증가한 반면, 비아그라는 89억원에서 87억원, 자이데나는 42억원에서 41억원으로 매출액이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올해 초 출시된 ‘하루 한알 복용 시알리스 5mg’이 지난 분기 대비 54.3% 매출액이 증가하였으며, 2사분기에만 8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린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시장점유율은 비아그라 41.4%, 시알리스 28.6%, 자이데나 19.8% 순이었으며, 판매량점유율에서도 비아그라 37.7%, 시알리스 27.1%, 자이데나 25.2%로 시알리스는 지속적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비아그라 대비 시장점유율 차이는 12.8%로, 지난 분기에 비해 2.2% 차이가 줄어 1위와의 격차도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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