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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발전을 위한 산학민관 연대 발족
식약청, 한약발전정책자문단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한약발전을 위한 중장기 목표수립과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학계, 협회, 소비자단체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한약발전정책자문단’을 발족한다.

‘한약발전정책자문단’ 은 관련협회나 단체가 추천한 총 16인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자문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자문위원 구성은 관련학과 교수(6인), 한국한의약연구원(1), 한국생약학회(1), 한국한약제조협회(1), 한국한약도매협회(1),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1), 대한한의사협회(1), 대한약사회(1), 대한한약사회(1), 한국소비자원(1), 보건복지가족부(1)로 되어있다.

이들의 주요 기능은 ▲한약안전관리 기본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자문 ▲한약 현안문제 해결방안 제시 ▲한약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 발굴 건의 등이다.

자문회의는 사안에 따라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하고, 향후 전문가 확대와 분과별 운영도 검토할 예정이며, 제1차 자문회의는 ‘한약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안건으로 9월초에 개최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다양한 자문단 구성 인력풀을 바탕으로 이해관계가 상충한 정책에 대해서도 충분한 논의를 거쳐 최적의 대안을 마련하는 등 자문단 발족을 계기로 침체된 한약 발전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9-01,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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