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의약품 등의 수출과 수입실적을 비교해 보면 아직 수입이 훨씬 많아 무역 불균형이 크지만 완제의약품 수출을 중심으로 꾸준히 늘고 있어 의약강국으로의 도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집계한 2009년 상반기 의약품 등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수입은 총 22억9천만불로 수출에 9억4천만불에 비해 큰 폭의 격차를 보였다,
수입실적은 지난해 동기대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의약외품을 중심으로 감소해 우리나라의 의약품 무역역조를 해소하는데 큰 희망을 주고 있다.
그러나 체외진단용의약품, 생물진단제제, 방사선약품 등은 지난해 동기 대비 수입이 증가해 첨단기술을 요하는 이 분야에 우리나라 회사들이 더욱 투자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수출실적을 보면 완제의약품이 2008년도 상반기에는 3억5천만달러였으나 올 상반기에는 4억6천만달러로 30%정도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밖에도 제약원료, 화장품 등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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