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17:2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일본 의약품산업 저성장 약가인하가 원인
정부-업계 대화 시작...산업육성 목표
현재 일본제약업계가 안고 있는 가장 큰 이슈는 약가인하와 허가지연이라고 일본제약협회 히로아키 나카타니(Hiroaki Nakatani) 상무가 25일 열린 한국제약협회에서 열린 한-일 공동세미나에서 밝혔다.

일본의 의약품산업이 10년 이상 성장을 하지 못하고 1996년 이후 글로벌시장 점유율이 축소(20%→9.9%)되고 있는 것은 인구고령화로 의료비가 증가하는데도 불구하고 의약품의 허가가 지연되고 약가가 2년마다 5%씩 인하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내각부, 문부과학성, 후생노동성, 경제산업성 등 정부부처와 제약업계가 민관대화를 시작하였으며, 신약개발 및 제약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하여 R&D 자금지원 및 효율성 증대, 벤처기업 육성, 임상연구 환경정비, 허가심사의 신속화 및 심사의 질 향상, 약가제도의 개선 등의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

특히 임상시험은 허가제와 신고제를 병행하여 1상시험은 허가제로 하고 있으며 2상과 3상은 신고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R&D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하여 제약업계는 특허기간 중 약가인하의 금지 및 실세가격을 반영한 2년마다의 약가인하 정책을 개선하도록 요청하였으며, 2009년 말까지 약가제도를 개선하여 2010년 약가관리정책에 반영토록 협의하고 있다.

한편, ‘제약산업의 지속 성장’을 주제로 한 제7차 한-일 공동세미나는 25일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한국제약협회 어준선 회장, 일본제약협회 고이치 나시가와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장병원 국장을 비롯한 양국 정부 및 제약업계 개발 연구담당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하였다.

일본은 1,200여 제약회사가 의약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상위 10대 제약사의 매출비중이 50%에 달하는 구조를 갖고 있고 제네릭 비중은 현재 17%(수량) 수준이다.

일본기업의 해외진출은 주요 제약사의 해외기업인수로 더욱 본격화되고 있다. 다케다는 파이프라인을 확충하기 위해 밀레니엄사를 인수하였고, 다이이치산쿄는 제네릭의약품 마케팅 및 해외 판매망 확보를 위해 란박시를 인수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해외진출을 현실화하고 있다.

다케다는 총매출규모 1,375 billion ¥ 중 해외매출 비중이 50.5%(미국 33.7%, EU 14.8%, 기타 2.0%)에 달하고 있으며, 에자이, 아스텔라스, 오츠카 등도 해외 매출비중이 큰 회사로 인정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9-27, 22:3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