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17:2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약가개정안은 제약사 최악의 위기"
현재 실거래가 상환제 유지 바람직
정부가 의약품 관련 리베이트 척결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보험용 의약품 가격인하 정책이 실시되면 국내 제약회사는 최악의 경영악화로 이어진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한국제약협회가 현재 정부가 TF팀을 통해 추진중인 보험약가제도 개정안을 골간으로 컨설팅 받은 결과 나타났고 제약협회측은 28일 오후 3시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정부의 약가제도변경안은 현재의 실거래가상환제를 수정해 의료기관의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를 도입하고, 성분별 동일제제 동일가격 조정, 약가등재제도 변경(특허만료/제네릭)등이 주요 골자다.

컨설팅회사는 정부의 시나리오를 토대로 약가제도 변화시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 결과 2008년 기준으로 보험약가는 4년 안에 23%~34%까지 떨어지고 이로 인해 제약시장은 2조7000억원~4조원까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정부의 보험약가제도 변화를 낙관적으로 평가하더라도 시장 성장은 3%로 예상되며, 비관적 시나리오를 적용하게되면 0% 성장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국내 제약사의 급여대상 제품 매출 비중은 63~71%에 이르며 약가제도 변경시 2013년 기준으로 25% 매출감소가 예상된다.

저가구매인센티브 -11.3%, 성분명 동일제형 동일가격 -8.7%, 제네릭 약가등재제도 변경 -0.9%, 기등재목록정비 -4.5% 등으로 매출 감소 요인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약가제도 변경안이 제약산업 수익성 및 주요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영업이익률은 적자전환이 나타나게 된다.

제약사 규모별로 2008년 대비 2013년 영업이익률은 27~31% 하락해 약 -17%의 영업손실이 나타나게 된다.

자산생산성은 6000억원 이상 부가가치 상실이 예상되며, 재무건전성 면에서 차입금 비율이 고위험군으로 전락된다. 2013년 차입금비율은 규모별로 118%~199%로 증가한다. 차입금 비율이 50% 이상인 경우 재무안정성 평가시 최하등급으로 분류된다.

매출 감소에 따라 R&D 투자여력은 2000~5000억원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용인력도 9400명 이상 감축될 것으로 전망됐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저가구매인센티브가 원내처방에서 처럼 원외처방에 그대로 적용하는 경우인데 이 경우 2013년 시장은 2008년 대비 5조7000억원 정도 축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와관련 문경태 제약협회 부회장은 “현재의 실거래가 상환제도는 유지, 정착되어야 한다”며 “각계각층에 제약산업의 어려운 점을 호소할 것이며 리에이트와 관련해서는 준사람과 받은 사람을 처벌하는 쌍벌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9-28, 23:3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