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9:5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만성 간염, 단백질 변이로 간암 악화
간의 표면 단백질 Pre-S2가 돌연변이
만성 B형 간염 환자의 혈액 또는 간의 표면 단백질 Pre-S2가 돌연변이를 일으킬 경우 간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대만언론들이 9일 보도했다.

대만 국가위생연구원과 대만 청궁(成功)대학 병원의 공동 연구 결과에 따르면 Pre-S2의 돌연변이로 만성 B형 간염 환자가 10년내 간암으로 악화될 확률이 56%에 달했다.

특히 간염 환자의 e항원(전염성이 있음을 나타내는 지표)이 양성이든 음성이든 Pre-S2가 돌연변이를 일으켰다면 일반 간염환자에 비해 암 발병률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표면 단백질은 인체 면역체로부터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돌연변이를 일으킨 후 세포질 내세망(ER)에 쌓여 압력을 가중시키게 되며 이에 따라 DNA가 산화로 손상되면서 암으로 발전한다는 것.

이러한 Pre-S2 돌연변이는 간염 보균자의 나이가 많을수록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지난 10년간 200명의 B형 간염 보균자를 추적 조사한 결과 이중 Pre-S2 돌연변이를 보유한 25명중 14명이 간암으로 발전한 반면 Pre-S2 돌연변이를 보유하지 않은 나머지 175명의 간암 발병률은 28%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대만 국가위생연구원 임상연구팀 쑤이런(蘇益仁) 주임은 "Pre-S2 돌연변이의 보유 비율은 B형 간염 보균자의 나이와 정비례 된다"면서 "20~29세의 보균자 중 Pre-S2 돌연변이 보유 비율은 3~5%이나 50~59세는 45%, 60~70세는 64%에 달한다"고 밝혔다.

쑤 주임은 "앞으로 3년간 2천명의 B형 간염 케이스를 통해 Pre-S2 돌연변이의 발암기전을 연구한 후 연구 성과를 임상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암 유전자' 등 유명 국제 의학학술지에 게재되는 등 간암 연구에 일획을 긋는 큰 성과라고 대만 언론들은 평가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9-10, 10: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