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3:4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학술/학회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비뇨기암 환자 10명 중 4명 민간요법에 의존'
한약·뜸 등에 200~400만원 상당 지출- 고학력 사용빈도 높아
최근 대한비뇨기과학회와 비뇨기종양학회에 따르면, 비뇨기암 환자의 39.2%가 치료 중 민간요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비뇨기암 환자의 10명 중 4명이 식이요법과 한약 등 민간요법에 의존하고 있다고 조사됐다.

학회가 13개 종합병원 비뇨기암 환자 7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방광암(34.9%0 △신암(36.5%) △전립선암(44.0%) 등으로 전체 환자의 279명이 민간요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중 주목할 사항은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민간요법의 사용빈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돼 암 치료와 예방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전립선암 환자들이 선호하는 민간요법으로는 '식이요법'(88.0%)이 가장 높았고 '한약 사용'(5.3%),'뜸 또는 부황'(4.0%),'침술요법'(2.7%) 순으로 조사됐으며 이같은 민간요법은 평균 14.3개월간 사용,이로 인한 총 지출비용은 개인당 200~400만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비뇨기종양학회 윤덕기 회장은 "이번 조사에서도 알수 있듯이 상당수 환자들이 뜸이나 부황, 침 등 검증받지 않은 물리적인 치료까지 받은 것으로 나타나 민간요법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 비뇨기종양 유병환자수는 1998년 6564명에서 2002년 9275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전립선암의 경우, 같은 기간동안 1629명에서 2767명으로 70%의 높은 유병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9-10, 11: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