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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개 컨디션파워’로 더 강해졌다
17년간 이어온 장수브랜드 한층 더 업그레이드
숙취해소음료의 대명사 컨디션이 ‘헛개’로 더 강해졌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김홍창 총괄부사장)은 최근 숙취해소음료 컨디션파워를 ‘헛개 컨디션 파워’로 리뉴얼 출시했다.

헛개 컨디션파워는 예부터 술독을 푸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전해지는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이 추가돼 숙취해소 효과가 더욱 강화된 제품이다. 지난 92년 국내 최초의 숙취해소음료로 등장해 출시이래 17년간 단 한번도 1위를 내어준 적이 없는 컨디션이 헛개나무 열매 성분으로 업그레이드 돼 음주 후 숙취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환영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헛개 컨디션파워 한병(100ml)에는 국내산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이 12%(추출액 기준) 함유되어 있다. 이외에 글루메이트, 글루타치온, 자리, 황기, 로터스(연꽃씨) 추출물, 타우린, 나이아신 등 숙취해소에 좋은 성분으로 만들어져 기존의 컨디션 파워보다 숙취 등의 증세를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헛개 컨디션 파워의 숙취 자각 효능 임상실험 결과, 시험군 중 83.7%가 숙취 개선 효과 인지하였다.

이번 ‘헛개 컨디션파워’는 음주 후 숙취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헛개 나무 추출물을 주요 성분으로 업그레이드해 평소 술자리가 많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가격은 기존의 컨디션파워와 동일한 4,000원을 유지했다.

컨디션이 헛개나무로 새로워지면서 최근 부쩍 많아지고 있는 헛개나무 관련 제품도 주목을 받고 있다. 헛개나무는 중국의 고서 ‘본초강목’, ‘본초습유’, ‘당본초’ 등에서 ‘술독을 푸는데 으뜸가는 약’으로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예로부터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나무로 명성이 높다. 그 동안은 일반인들이 가정에서 헛개나무 열매나 줄기, 잎 등을 달여 마시는 식으로 복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헛개나무를 이용한 음료와 건강기능식품들이 본격적으로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다.

CJ제일제당 건강식품사업부는 지난 7월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을 소재로 한 건강기능식품 ‘헬프칸’을 출시했다. 헬프칸은 헛개나무를 소재로 해 식약청으로부터 그 기능성을 인정받은 최초의 제품이다.

또 한국야쿠르트는 최근 헛개나무 과병 분말을 함유한 발효유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를 출시해 대대적으로 마케팅에 나서고 있는 상태다. 컨디션은 국내산 헛개나무 열매를 원료로 해 ‘헛개 효과’의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컨디션 파워가 ‘헛개 컨디션 파워’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5~6개 제품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숙취해소음료 시장 자체의 판도도 변화가 예상된다. 올해 숙취해소음료 시장은 1,200억원대. 컨디션은 점유율 43.9%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그 뒤를 그래미의 ‘여명808’, 동아제약의 ‘모닝케어’ 등이 잇고 있다.

종근당의 ‘땡큐’, 보령제약의 ‘알틴제로’, 롯데칠성음료의 ‘모닝세븐’ , 상아제약의 ‘김과장의 비밀’ 등이 후발주자로 시장에 진입하였으나 상위 3개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이 합계 98%에 이를 정도여서 사실상 ‘삼국지’ 형태를 띄고 있다.

이 중에서 컨디션은 92년 국내 최초의 숙취해소 음료로 첫 출시된 이래 17년 동안 한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은 대한민국 No.1 제품이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의 박성구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컨디션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No.1 숙취해소 음료 브랜드임을 다시한번 대내외에 알리고, 지속적인 브랜드 이노베이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 자산 구축에 전념할 계획”이라며 “수입산에 비해 수확량이 적고 또한 가격도 비싼 국내산 헛개나무 열매를 원료로 했으면서도 소비자가격은 동일하게 유지해, 컨디션의 사용 저변 확대와 소비자들의 선호도 개선 등 업그레이드 된 컨디션에 대한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10-1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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