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2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총회에서 환인제약(사장 이계관)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 제정하여 운영중인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이 열렸다.
1999년에 제정되어 올해 제11회째를 맞는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에서 학술상에 박원명 교수(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젊은의학자상에 정영철교수(연세대학교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공로상에 이성주원장(이성주신경정신과의원)이 각각 수상했다.
학술상은 최근 3년 이내 학술 활동 및 학술 업적을, 젊은의학자상은 만 40세 이하의 전문의로 최근 3년 이내 중독정신의학분야 또는 소아청소년정신의학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를, 공로상은 사회적으로 정신보건 발전에 기여했거나 타인에 모범이 되는 정신의학적 업적을 쌓은 개인이나 단체 공적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
<사진=박원명 교수>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11-03,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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