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트린라르의 세계시장 규모는 2008년 기준으로 약 11억불 규모로 매년 1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오리지널 제품인 노바티스의 ‘산도스타틴라르’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어 동국제약은 개량신약을 통해 세계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동국제약은 이 같은 펩타이드 제제화 기술을 통해 2005년 지식경제부로부터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ATC)로 지정 받은 바 있다. 동국제약은 최근 이 기술을 바탕으로 아스트라제네카가 독점하고 있는 유방암, 전립선암 치료제 '고세렐린 아세테이트' 제제의 개발을 완료하고 이달 중 CRO(임상시험기관)와 임상시험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동국제약에서 자체 개발한 '고세렐린 아세테이트' 주사제는 기존의 implant주사제를 microsphere분말 주사제로 제형을 변경해 주사시 통증을 최소화한 개량신약으로 내수 및 수출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세렐린 제제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08년 기준 약 12억불, 유방암 및 전립선암 치료제의 국내시장규모는 약 3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내년초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 외국제약사를 대상으로 라이센스 아웃(License-out)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11-0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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