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에 서울의대 김 선회 교수(외과), 회장에는 가톨릭의대 최규용 교수(소화기내과)가 취임했다.
19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대한소화기학회 정총에서는 멀티스패설 학회로서의 역량강화 및 2011년 학회 50주년 기념사업 준비 등을 주요 내용으로 2010년도 중점 추진 사업을 확정하고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정총에서는 2011년 학회 50주년 기념사업준비위원장에 김진호 교수(서울아산병원)를 선출하는 한편 내년도 사업계획으로 소화기질환에 대한 진료가이드라인 제정 작업 연속선상에서 지난회기 췌담도 분야에 이어 위궤양에 대한 진료가이드라인을 제정하기로 했다.
학회측은 위궤양 진료가이드라인 제정을 위해 대한헬리코박터 및 상부위장관 연구학회와 공동으로 추진키로 하고 ∆소화성궤양의 정의 및 진단 ∆비출혈성 소화성궤양의 치료 ∆출혈성 소화성궤양의 치료 ∆H.pylori 진단과 치료 ∆약제 유발성 소화성궤양 치료 등으로 구분해 전담팀을 구성했다.
김 선회 이사장은 이날 취임인사에서 “소화기연관학회와의 지속적인 통합 추진 및 멀티스패설학회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학회의 미션과 비전을 수립하고 교육목표를 수립하는 것은 물론 사회기여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11-23,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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