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회장 김 성덕)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이 주최하는 ‘제19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이 지난 19일 의료계 주요 인사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얏트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상식에서는 본상 수상자인 권준수 교수(서울의대 정신과학) 와 젊은의학자상 수상자인 박승윤 조교수(동국의대 생화학)와 박상민 전임강사(서울의대 가정의학)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김 성덕 대한의학회 회장은 "분쉬의학상은 의학계는 물론, 우리나라 의학을 이끌어갈 후학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수상자들을 배출해왔다"며, "이런 의학자 발굴을 위한 노력이 오늘날 분쉬의학상의 권위와 명성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본다. 앞으로도 수상자들이 변함없이 학문에 정진해 우리나라 의학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분쉬의학상의 의미를 더 넓고 크게 확산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터 라인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분쉬의학상을 통해 한국 의학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분쉬의학상 뿐 아니라 연구활동과 임상시험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한국 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11-23,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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