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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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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노인병노년학회 사무총장에 유형준교수
대한노인병학회가 건강한 노화를 위한 암, 질병, 기능, 예방/습관 등 크게 4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노년기 건강검진 항목을 선정해 발표했다.
대한노인병학회는 서울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제44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평균 건강수명 67.8세를 주요 선진국 수준(일본 75.0세, 미국 69.3세, 독일 71.8세)으로 높이기 위해 조기사망과 요양보호 진입 예방을 목적으로 한 ‘노년기 건강검진 항목’을 선정했다.
이날 한림의대 가정의학과 노용균, 윤종률 교수팀은 ‘노인 건강검진 프로그램’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연령별 특성이 고려되지 않은 기존 검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암, 질병, 기능, 예방/습관 등 크게 4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노년기 건강검진 항목을 선정해 발표했다.
노년기 건강검진 항목은 암, 질병, 기능, 예방/습관 등 각 항목의 세부질환에 대한 근거를 명시하고 건강검진 방법과 주기 그리고 연령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일반검진과 달리 질병 측면뿐 아니라 기능상태(ADL), IADL, 청력, 시력, 낙상, Balance&gait 등 기능 측면을 매 2년마다 검사토록 권장한 것이 특징이다.
노년기에는 노화에 따라 발생하는 각종 기능 장애가 질병만큼 중요한 건강관리 대상이 되기 때문에 기능제한의 예방이 필수적으로 적용 시기는 기능제한 또는 기능장애 발생 이전 시기로 제시됐다.
이번 항목은 검진 대상 질환 및 기능 장애 요소를 선정하고 이를 토대로 검진방안 및 항목 타당성을 고려한 후 구체적인 검진 적용 방법을 모색해 만들어졌으며, 검진주기 및 시작과 종결시점 등은 비용, 실용성 측면이 고려돼 마련됐다.
한편 학회는 2013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 노인병노년학 총회’ 사무총장으로 직전 유형준 이사장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돌입했다.
또한 총회에서는 이영수 울산의대 교수가 이사장에 최현림 경희의대 교수가 회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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