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2일 오후 3시 본관 대회의실에서 규제개혁 국민공모 우수제안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식약청은 우수 국민제안 수상자가 총 13명(최우수상1, 우수상2, 장려상10)으로 국민이 제안한 100여건의 제안 중 식약청 국민제안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김수연, 한현정, 김정연씨 등 3명이이 공동제안한 ‘중고의료기기의 합법적 판매를 위한 법적근거마련 제안’ 이 선정되어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우수상은 명민아씨가 제안한 ‘식품접객업체에 납품되는 조리용 원료의 경우 표시사항 스티커 허용’과 윤태규씨(HS바이오팜 사장, 약사)가 제안한 ‘의약품 등의 허가, 신고 수수료 환불에 대한 명확한 근거마련’이 선정되어 각각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수여받았다.
장려상 9명에게는 각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식약청은 “이번에 채택된 우수제안들은 규제개혁 과제에 포함시켜 중점관리하거나 향후 규제 개혁 추진 방안 마련에 활용할 방침이며, 주기적으로 국민들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정부 정책으로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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